블로그 기본기 네이버 상위노출 내가 직접 해보기.

네이버 상위노출 내가 직접 해보기.

블로그가 개설되면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명, 카테고리, 태그, 프로필 등의 정보를 취득해 갑니다.
이것을 '메타태그'라고 합니다. 처음 개설 때 정보를 알맞게 입력해 둬야 블로그의 성격을 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단, 제목을 잘 지어야 합니다. 제목이 눈에 띄어야 클릭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업체명에 굳이 지역명을 넣을 필요도 없고, 제목을 길게 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클릭 없이는 체류 시간도 없고 내용 자체를 볼 기회조차 없으니까요. 클릭으로 이어지게 하는 제목 짓기가 첫 순서입니다.

1.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텍스트 마이닝, 연관검색어 키워드와 관련이 되는 텍스트가 필요합니다.
내 업종과 지역 특색에 맞게끔 '오시는 길'에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자연스러운 문장 속에 키워드가 녹아들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2. 글자 수는 1500자 내외가 적당합니다.
충실한 스토리텔링이으로 문장 중간마다 서너 개 정도의 키워드를 서술형식으로 심어줍니다.
키워드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네이버가 어뷰징으로 판단해 노출을 하단으로 내리게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문장의 내용이 매끄러운게 좋고, 글이 읽기 편해야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봅니다.

3. 이웃과 교류를 하십시오.
활발한 교류가 블로그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웃 블로거들이 유입되는 효과가 생기고, 서로 품앗이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보를 얻는 것에도 무척 도움이 되니 활발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4.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합니다. 
네이버 안에서 해당 장소에 관한 정보를 얻어 나가는 시간을 늘리고 활용도가 높아지면 점수 올리기에 유리합니다.
체류 시간, 공감, 댓글. 방문 횟수 등이 길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사진을 정확하게 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진의 수가 많으면 물론 좋겠습니다만, 순서가 뒤죽박죽이면 보지도 않고 나가버립니다.
주제나 동선으로 구분하여 사진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용자들은 심리적으로 보기 편하고 단순한 사진 구성을 원합니다. 
사진은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넣는 것이 좋고, 혹여 있을지 모를 유사 사진으로 인한 불이익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5. 타 플랫폼에서 네이버로 유입되게끔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플랫폼에서 네이버로 넘어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뮤니티 관련된 곳에 네이버 플레이스를 홍보하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노출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 채팅방을 활용해도 되고, 외부 플랫폼이면 어디건 상관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넘어오는 트래픽은 상당한 점수를 유발합니다.

6. 수정을 자주 하지 마세요.
꼭 수정해야 할 경우엔 하루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해야 합니다. 광고 글로 오인 받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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